광주시, 설명절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시·자치구·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서 가공식품과 선물용 주류, 화장품류, 농·축산물선물세트, 잡화류, 완구류 등을 대상으로 포장재질(PVC) 사용 여부,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한 제조·수입업자에게는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수입 단계부터 포장을 개선해야 한다”며 “과대포장한 겉모습보다는 실속있는 선물을 구입하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