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충남연합회는 24일 논산시 농업기술원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2대 임원은 김희숙(논산) 회장을 비롯해 김영미(부여) 수석부회장, 나명순(서천) 정책부회장, 임정원(보령) 사업부회장, 박종민(청양) 대외협력부회장, 장현순(계룡), 성유자(논산), 오기석(금산) 감사 등이다.
김희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농업인의 주도로 지역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창립한 도 연합회는 13개 시군에 4,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농업인의 역할 인식정립과 여성농업인 지도자 양성, 정치‧경제‧사회적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