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보성 금은방 절도 2인조 6일 만에 붙잡혀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19-01-23 18:11
(일러스트=연합뉴스)
전남 보성 금은방 털이 용의자들이 6일 만에 붙잡혔다.
보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33)씨 등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4시15분쯤 보성읍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2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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