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간부 직원 성추행 혐의로 해고

(사진=연합뉴스)
회식자리에서 과도한 신체접촉 등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간부가 해고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주사업장 소속 A부장을 해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부장은 지난해 11월 회사 회식자리에서 낯 뜨거운 영상을 남녀 직원들에게 보여 주고
2, 3차로 이어진 회식에서 지속적으로 성희롱성 발언과 여직원과의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회식에 참석했던 사람이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곧바로 진상파악에 나서 조사를 마친 뒤 A부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해고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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