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롯데 스타 박정태, 만취운전 뒤 버스 운전방해 소란 피우다 입건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박정태(50)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고 시내버스에 올라 운전을 방해하는 등 소동을 일으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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