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겨울바다 쯤이야’ … 해군 심해잠수사들의 혹한기 훈련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벌였습니다.


해군은 어떤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을 위해 매년 겨울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군사작전과 더불어 각종 해난사고 현장에서 활약해 온 해난구조전대의 뜨거운 혹한기 훈련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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