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을지다방, 철거 위기

18일 서울 중구 을지다방에 시민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서울시가 청계천,을지로 일대 재개발하기로 결정하면서 을지 다방, 을지면옥, 안성집, 양미옥 등 일명 노포들이 철거 위기에 놓여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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