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겨울방학에 430여 명의 학생들을 라오스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2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해외자원봉사단’은 영남대의 대표적인 해외 파견프로그램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5회에 걸쳐 2,630여 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미술, 체육, 문화 등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한국어와 한국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 전파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투 더 월드'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해 해외로 떠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