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19-01-01 10:52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