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오페라 '처사남명' 오페라대상 2관왕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경상오페라단과 공동 기획한 창작 오페라 '처사 남명'이 제1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금상과 연출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처사 남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내명자경 외단자의'를 외치며 항상 스스로를 경계한 남명 조신 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다.

홍석임 연출은 무겁고 진부할 수 있는 역사적 소재를 부드럽고 세련된 연출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처사 남명은 내년 2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작들과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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