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서 기성 윤성원 총회장은 "드라마바이블을 틀어놓고 가만히 있기만해도 성경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며, "성결교단의 모든 교역자와 목회자들이 드라마바이블 성경읽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라마바이블은 탤런트 차인표, 한인수 이재룡 추상미 등 100 명의 배우와 성우가 생동감있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한 오디오 성경으로, 스마트폰 어플이나 PC를 통해 성경 66권 전체를 85시간이면 모두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