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울', 교회 단체 관람 이어져

영화 바울이 관람객 24만 6천여 명을 넘긴 가운데, 각 교회의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1일부터 4일에 걸쳐 성도 3천 여명이 교회 근처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을 진행중이다.

또, 많은 교회들이 단체 관람을 신청한 가운데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오는 26일에, 세신교회는 오는 30일에 성도들과 영화를 관람하며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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