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 하도리 철새도래지 AI바이러스 '저병원성' 판명

최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제주시는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 조수 분변에서 검출된 H5형 AI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이뤄졌던 야생조수류 예찰지역내 가금류 32농가의 닭과 오리 이동제한은 모두 해제됐다.

제주지역은 지난 한해 구좌읍 하도리에서 3건, 성산읍 오조리에서 1건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가금류가 살처분되는 등 홍역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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