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남본부, 마산장애인복지관과 어울림 행사

(사진=마산장애인복지관 제공)
현대자동차 경남본부는 "지난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뷔페에서 마산장애인복지관 장애인리틀야구단원과 가족을 초청해 어울림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리틀야구단은 지난 2012년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자발적을 결성한 봉사단체로, 장애아동 25명과 함께 매월 4주째 월 1회 실내체육관에서 스포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