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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회장에 두상달 장로 취임
CBS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2018-12-01 09:04
국가조찬기도회 제10대 회장으로 두상달 장로가 취임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에 취임한 두상달 장로는 "기도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설교를 한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조찬기도회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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