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환경 영향 평가나 주민 공청회 없이 발암물질을 유발하는 폐목재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는 지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며 "안이하게 대응한 대구시장과 달성구청장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중앙정부는 지자체가 위해 시설 설치를 허가한 경위를 감사하고, 리클린 대구는 사업을 철회하라"고 덧붙였다.
맥쿼리그룹 계열의 리클린 대구주식회사는 오는 2020년 폐목재를 연료로 하는 Bio-SRF(Biomass-Solid Refuse Fuel) 열병합발전소를 대구 월성동에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