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16:05
安, '친윤' 겨냥 "총선 참패 책임자 2선 후퇴해야"
50분 추격전…타이어에 실탄 맞고서야 멈췄다
코로나 절정 때보다 심각…5곳 중 1곳 문닫았다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