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민선7기 출범에 따라 광주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새로운 혁신을 통한 광주 발전을 바라는 뜻에서 자진 사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해 5월 광주도시철도 제 6대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0년 5월 23일까지 3년으로 임기 절반을 채우고 사임하게 됐다.
한편 광주시 4대 공사·공단(광주도시공사.도시철도공사.김대중컨벤션센터.환경공단) 가운데 광주도시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이 민선 7기 들어 새로 선임됐고, 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모 중에 있으며 도시철도공사 사장이 12월 31일자로 사임하면 4대 공사·공단의 장이 민선 7기의 인물로 물갈이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