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가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4개월 만에 미니 5집 앨범으로 컴백한 러브리즈는 8인 8색의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컷V] 여신으로 돌아온 러블리즈...8인 8색 역대급 포토타임
걸그룹 러블리즈가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4개월 만에 미니 5집 앨범으로 컴백한 러브리즈는 8인 8색의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