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대표는 이날 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 난파선을 보수할 생각을 하지 않고, 난파선 선장 키라도 서로 차지 하겠다는 허황된 욕심으로 가득하다"며 친정을 강하게 바판했다.
12월 원내대표 선거와 내년 2월말 전당대회를 앞둔 한국당 내 주자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상황을 두고 한 말이다.
홍 전 대표는 이어 "그래서 탄핵 당한 겁니다. 좌파들로부터 탄핵당하고 국민들로부터 탄핵 당한 것"이라며 "국정 농단의 책임이 있는 이들이 작당하여 한국 보수.우파 정당을 지금 막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재차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하고자하는 캠페인은 네이션 리빌딩(nation rebuilding) 운동"이라며 "회개하고 모두 합심하여 네이션 리빌딩에 나서십시오"라며 자기 중심의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