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서울·경기권), 12월 3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경상권), 12월 5일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광주권) 등 총 3차례 설명회를 연다.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분야, 시각예술분야 등 예경의 전반적인 사업과 지원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김도일 예경 대표는 "앞으로 예술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예술단체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자료집은 현장에서 배포하며, 예술가와 예술단체 외에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