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몰카논란 사과하는 '국경없는 포차' 박경덕PD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11-19 14:46
박경덕PD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몰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 카메라 장비 업체 직원 A씨는 해외 촬영에 동행해 출연자 신세경,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숙소에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불법 촬영 장비(몰카)를 설치했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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