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세계의 '굴뚝' 중국에서 처음 열린 '수입' 박람회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열린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지난 10일 종료됐다.

전 세계의 '굴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물건을 만들어 해외에 '수출'해 온 중국이 '수입'을 테마로 대형 박람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으로도 172개 국가에서 3600 여 개에 이르는 기업이 참가해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번 박람회에 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박람회에 열기를 더했다.

국내 어떤 기업과 제품들이 중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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