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사의 논문은 지난 3월 한국고고학보 106집에 실은 「立大木·솟대 祭儀의 등장과 전개에 대한 試論」라는 연구논문이다.
연구는 중국 고대 기록에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소도와 관련해 청동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 유적에서 찾은 입대목과 솟대 제의를 고고학적 방법으로 분석 접근했다.
이 연구사는 특히 당시 행해졌던 제의 복원을 시도했고 이러한 제의의 기원과 발전과정 역사적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해석애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고고학회는 국내 고고학 관련 학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며 올해로 6회째 올해의 논문상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