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박현호 기자 2018-11-06 15:30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