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화보] 윤지연 아나운서 12월 결혼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18-11-01 07:17
(이하 사진 =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제공)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 등으로 활동 중인 윤지연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이와 관련해 결혼 컨설팅업체 ㈜와이즈웨딩은 1일 윤지연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예비 신랑은 다섯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 왔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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