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모함·억측 들끓는 암세포 같은 커뮤니티

맘카페 마녀사냥의 흑역사




지난 13일 맘카페의 '갑질'로 한 보육교사가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보육교사는 오해로 빚은 논란에 거듭 사과를 했지만, 맘카페 회원들은 막무가내였다.

앞서 또 다른 맘카페에서는 한 태권도 학원을 의도적으로 모함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따라 노컷V가 맘카페 같은 커뮤니티의 폐해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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