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롯데-삼성 준PO, 박기혁 내손을 떠나지마
부산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08-10-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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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1차전 경기에서 3회 초 1사 후 주자 1,2루, 삼성 진갑용의 기습안타에 롯데 유격수 박기혁이 맨손으로 볼을 잡으려하고 있다.
8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1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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