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목회페스티벌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 목회전략'을 주제로 15개 주제의 전체강연과 8개 소주제의 선택식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목회페스티벌은 '미래사회와 한국교회의 역할', '새로운 목회패러다임' 등의 주제를 통해 거시적인 목회전략을 수립하고, '셀을 통한 전도와 교회부흥' 등 목회현장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강연에는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를 비롯해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실천신학대학원 정재영 교수 등 교파를 초월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