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견학은 오후 2시 45분에 실시 됐으며, 주한외교사절단 25명이 기아차 광주공장에 참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연구동 홍보관으로 주한외교사절단을 초청해 기아차 광주공장 연혁에서부터, 생산능력, 생산차종 등에 대한 전반적인 공장 현황에 대해 소개한 뒤 홍보영상과 전시관을 관람했다.
이어 글로벌 박스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쏘울이 생산되고 있는 광주 1공장으로 장소를 옮겨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프레스→차체→조립으로 이어지는 라인견학 시간을 통해 주한외교사절단은 견학 인솔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에 담았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라인과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며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믿고 탈 수 있겠다며 찬사를 보냈다.
기아차 관계자는 "주한외교 사절들의 기아차 방문이 기아차 광주공장과 우수한 품질의 쏘울과 스포티지를 더욱 많은 국가에 알리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