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넥센-KIA, 와일드카드전 티켓 현장 판매 실시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18-10-16 15:15
넥센과 KIA 감독과 선수들이 1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필승을 다짐하는 모습.(사진=넥센)
올해 첫 가을야구 경기에 대해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 KIA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예매 취소분 1300매에 대해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승을 안은 넥센은 이번 결정전 2경기 중 1경기만 이기거나 비기면 된다.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