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여학생 책상에 앞가리개 설치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책상에 앞가리래를 설치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등학교 80곳의 책상 4만2천125개에 앞가리개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중학교 136곳의 책상 4만653개에 앞가리개를 달았다.

올 연말까지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348개 학교에 있는 책상 5만 2천602개에 앞가리개를 설치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치마를 입은 여학생이 남학생이나 교사의 시선을 의식해 불안정한 자세로 수업을 받는 사례가 많아 13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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