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구글 클라우드 최신 업데이트를 개발자 및 사용자에게 공유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행사에서는 약 2천여 명의 국내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날 오전 기조연설 무대에는 캐시 리(Kathy Lee)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총괄 디렉터와 릭 하시맨(Rick Harshman)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매니징 디렉터, 이인종(Injong Rhee) 구글 클라우드 IoT 부사장, 마쿠 레피스토(Markku Lepisto) 구글 클라우드 아태/일본 지역 솔루션 아키텍트, 제니퍼 린(Jennifer Lin) 구글 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가 차례로 오른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트랙별로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생각 ▲더 쉽고 스마트한 앱 개발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과 IoT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 환경에 대한 주제로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