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는 2016년 10월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해 솔로와 유닛 활동을 먼저 펼친 끝 지난 8월 완전체 데뷔 앨범을 냈다.
소속사는 "데뷔 앨범이 빠른 속도로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며 "이달의 소녀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면모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에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12명의 멤버가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