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노컷V] 가짜가 판치는 유사투자자문업체의 민낯
CBS 노컷뉴스 윤선호, 임금진 PD
2018-10-12 09:11
고액의 가입비를 받고 온라인에서 주식 투자조언을 하는 유사투자자문업에서 피해를 봤다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금융당국에 신고만 하면 영업을 할 수 있어 업체 수가 2013년 말 697개에서 2018년 8월에는 무려 1891개로 늘어났지만 피해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는 미비한 실정이다.
CBS 노컷뉴스가 유사투자자문회사 전직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실상을 알아봤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