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첫날 30만 명을 돌파한 이후 6일 차인 7일 100만 명을 넘어섰다.
국산 명작 게임 시리즈인 ‘창세기전’의 IP를 활용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거상’, ‘군주’,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을 개발 총괄한 김태곤 상무의 신작 모바일 전략 RPG 게임이다.
원작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게임의 특징인 ‘비공정’과 ‘마장기’를 통한 길드 간 전쟁 콘텐츠 등 다양한 특징들을 내세워 하반기 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창세기전’의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하는 ‘실버 캐릭터’를 특별 선물한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 예약자 전원에게 10만 원 상당의 재화 및 아이템으로 구성된 ‘사전 예약 패키지’와 한정한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구글 플레이에서 예약하면 ‘다이아(재화) 100개’를 별도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