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10월 원정 A매치 한국, 일본전에 나설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수아레스는 명단에서 빠졌다. 당초 무릎 통증으로 불참이 예상됐지만, 공식적인 이유는 아내의 출산이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개인 사정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A매치 기간 동안 아내가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허벅지 부상으로 제외됐다.
수아레스와 히메네스가 빠졌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답게 강한 멤버로 한국을 찾는다.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2018년 러시아 월드컵 8강 주역들이 한국으로 향한다.
한편 한국-우루과이전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