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추상미 '오늘은 배우 아닌 감독'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10-04 20:13
추상미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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