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201명 공개 채용

부산도시철도를 운영하는 부산교통공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동참하고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 201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운영직 36명과 토목직 26명, 건축직 4명, 기계직 15명, 신호직 9명, 통신직 19명 등 모두 144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은 전산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운영직(전산) 3명을 채용하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직 9명, 기계직 2명, 전기직 5명을 선발한다.

철도안전법에 따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보유자를 대상으로도 운영직 6명과 운전직 32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공사는 다음달 필기시험을 치른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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