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SM엔터 노래방앱 '에브리싱' IPTV 서비스 시작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8-10-04 11:59
SM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everysing)이 이달 1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브리싱'은 이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 녹음, 녹화 기능을 통해 원하는 곡을 부르고 유튜브 채널에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서비스되는 '에브리싱'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곡, 테마별, 장르별, 국가별 인기곡 추천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에브리싱'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