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연구비 총 553억원이 지원된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먼저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리드버그 양자 시뮬레이터의 얽힘 제어 연구 '(KAIST 안재욱 교수) 등 15개 과제가 선정됐다.
또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저전력 고집적 반도체에 활용할 수 있는 '스핀 CMOS를 이용한 스마트 로직소자 개발'(KAIST 박병국 교수) 등 12개 과제가 대상이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인 '가상현실을 위한 물리적 및 지각/감성적 동작 효과의 자동 저작'(포스텍 최승문 교수) 등 11개 과제가 선정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이미 지원이 완료된 과제 중에서 학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 큰
파급력이 기대되는 경우 후속지원 과제로 선정해 추가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