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여수 바닷가 차량서 남성 3명 숨진채 발견…번개탄 흔적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18-10-03 16:48
바닷가 선착장 인근 승용차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오후 1시54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바닷가 선착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남성 3명이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차량은 김모(32)씨 소유로 나머지 숨진 남성들은 이모(30)씨와 박모(22)씨로 확인됐다.
차량 내부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으며 유서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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