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고혈압 80대 목욕탕서 쓰러져 숨져
광주CBS 조시영 기자
2018-09-27 09:20
고혈압을 앓던 80대가 목욕탕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A(82) 씨가 의식이 없는 채 쓰려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5년 전부터 고혈압을 앓아 치료를 받아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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