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빠진 '사자', 새 여주인공에 이시아 "최선 다할 것"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의 여린 역으로 발탁된 배우 이시아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배우 이시아가 드라마 '사자'의 새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자'(극본 김용철·전미영, 연출 김재홍,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이시아가 강력계 형사 여린 역에 낙점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시아는 머리보다 몸이,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관악서 강력 3팀의 형사로 배포가 크고 정의감이 뛰어난 캐릭터를 맡았다.

여린은 마약 사건 수사 도중 일훈(박해진 분)과 얼굴이 똑같은 3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사자'의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이시아는 "흡입력 강한 '사자' 스토리 속에서 돋보이게 활약하는 형사 여린 역할을 맡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열심히 작품에 임해 강단 있고 정의감 넘치는 '여린' 캐릭터를 잘 그려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출신인 이시아는 지난해 OCN '터널'에서 광호의 아내 신인숙 역을 맡았고, 20대의 현실 로맨스를 다룬 신개념 로맨스 토크 프로그램 tvN '모두의 연애'에서 이시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극중 어린 유진 초이의 강단 있는 어머니 역으로 분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성형 수술하기 전 지은한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드라마 '사자'는 촬영 중단, PD 교체, 임금 미지급, 배우 하차 등 여러 잡음을 겪었다.

장태유 PD가 빠지고 지난 8월 김재홍 PD가 투입돼 촬영이 재개됐으나, 같은 달 작품 초기부터 함께해 온 여주인공 나나가 하차하면서 다시 한번 드라마의 정상 제작·편성·방송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기와 똑같은 얼굴의 사람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박해진, 이시아, 곽시양, 이기우, 박근형, 구자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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