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전 세계에 전할 서울 동대문구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서울프레스센터(MPC)'도 긴장감으로 채워졌다.
프레스센터에 모인 내외신 기자 2,800여명은 긴장된 표정으로 평양에서 들어오는 소식을 국내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하기 시작했다.
[노컷V] 남북정상회담 서울 MPC는 'ON AIR'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전 세계에 전할 서울 동대문구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서울프레스센터(MPC)'도 긴장감으로 채워졌다.
프레스센터에 모인 내외신 기자 2,800여명은 긴장된 표정으로 평양에서 들어오는 소식을 국내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