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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에서 지인 폭행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제명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2018-09-17 16:43
민주당 경기도당 긴급윤리위…화성시의회 윤리위 제소 권고
경기 화성시의회 시의원 A(더불어민주당·48)씨가 차량에 동승한 40대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당이 긴급윤리심판회의를 열어 제명 조치를 의결하는 한편 시의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권고했다.
분당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화성시의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한 농협 주차장에 정차 중인 차 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모 회사 대표인 여성 B씨의 뒷목과 복부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B씨로부터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했고,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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