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이행에 내년 3천억 추가 소요"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9월 12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행하기 위해 내년 남북 협력사업에 3천억원 정도가 더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미국이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대북 선제타격 방안을 검토하고 지난해에는 실제 모의 훈련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두바이에서 입국한 우리나라 여성이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외국인 30명의 행방은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칠레와 겨뤄 0대0으로 비겼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을 해결하지 않고는 서울 집값 폭등을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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