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경찰청 들어서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8-09-10 09:56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오전 개인 별장 건축에 회삿돈을 끌어다 쓴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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