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배우 장승조, 결혼 4년 만에 득남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2018-09-06 18:08
장승조.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장승조(본명 장현덕)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장승조가 지난 1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했다.
장승조는 2014년 11월 배우 린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다.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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