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구하라 측 "'극단적 선택' 지라시 사실 아냐"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2018-09-06 08:03
구하라. (자료사진/노컷뉴스)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약을 먹고 실려왔다는 지라시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5일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를 받아왔다. 오늘(5일) 병원에 내원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태 체크를 위한 기본적인 진료일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구하라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루머가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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